“승준이, 손 들어!” “주호, 발 들어!” 무엇이든 마음대로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내맘대로거미’ 정말 마법의 선물이 맞을까? 어쩌면……. “미안해, 고마워…….” 진심 어린 한마디의 힘 모든 관계를 잇는 소통의 시작, 마법보다 힘이 센 ‘진심 어린 말 한마디’로 내 몸과 마음을 존중하는 진정한 자유를 마음껏 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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