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苦戰)에서 벗어난 『중용』, 이제 큰글씨책으로 만난다 2013년 첫 출간된 『중용, 어울림의 길』이 큰글씨책으로 새롭게 독자들을 만난다. 『중용, 어울림의 길』 큰글씨책은 그동안 읽기에 불편함을 느끼는 독서 소외계층에게 더 좋은 책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 제작된 책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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