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세르방 슈레베르 박사는 프랑스 인지신경학 연구의 선구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31세에 뇌종양 선고를 받았지만, 꾸준한 노력과 치료를 통해 20여 년간 암과 함께 살았고, 완치되었다. 그러나 2010년 뇌종양이 재발해 2011년, 투병 끝에 작고했다. 이 책은 슈레베르 박사가 재발한 뇌종양과 투병하며 삶과...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