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열과 반검열, 그 끝나지 않는 숨박꼭질!먹칠과 가위질 100년의 사회사『잠시 검열이 있겠습니다』.《경향신문》기자, 순천대 교수를 거쳐 현재 동국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 한만수가 생업과 학문의 여정에서 만난 근대검열 100년의 풍경과 흔적들을 생생하게 복원하였다. 저자는 검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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