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절반, 여성 이야기> 개정판"다 큰 여자애가 왜 밤늦게 다녀!" "여자는 시집 잘 가는 게 최고지!" 남자가 여자보다 공부 못해서 되겠어?" "사내자식이 쩨쩨하게 굴긴" 이라는 성차별적인 발언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여전히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인가? 1993년 출간된 <세상의 절반, 여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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