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탐정 플라비아 들루스가 펼치는 첫 번째 이야기!의문의 살인사건과 소녀의 호기심이 만나 펼쳐지는 경쾌한 추리소설 『파이바닥의 달콤함』. 맹랑하고 조숙한 화학광 소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플라비아 들루스 미스터리」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작가 앨런 브래들리가 70세의 나이에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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