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의 힘을 빼고 즐거운 마음으로 좋아하는 그림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흔 네 편의 따뜻한 그림 이야기를 담은 책. 어렵고 갑갑한 미술이론 대신 오랫동안 끈기있게 익힌 미술이론을 토대로 사람들이 자신만의 명화를 마음껏 감상할 있도록 이끌어 준다. 학고재 큐레이터이자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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