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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학
도서 정원사 부모와 목수 부모 : 양육에서 벗어나 세상을 탐색할 기회를 주는 부모 되기
  • ㆍ저자사항 앨리슨 고프닉 지음 ;
  • ㆍ발행사항 서울 : 시그마북스, 2019
  • ㆍ형태사항 319 p. : 삽화 ; 21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Alison Gopnik
  • ㆍISBN 9791190257015
  • ㆍ주제어/키워드 양육 자녀양육 아이교육 부모교육
  • ㆍ소장도서관 갈말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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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01000006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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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청구기호
갈말_종합자료실
598.1-고848ㅈ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불가 무인대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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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00069510 갈말_종합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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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이라는 단어는 1958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했고, 양육 모델은 20세기 미국에서 일어났던 여러 사회적 변화들로 인해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양육의 목표는 내 아이를 다른 아이보다 더 행복한, 더 성공적인 어른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에 의하면 실제로 양육은 끔찍한 발명품이다. 그것은 아이와 부모의 삶을 향상시키지 못했고, 어떤 방식으로든 더 나쁘게 만들었다. 중산층 부모들의 경우, 내 아이를 남들보다 더 성공한 어른으로 만들려는 노력은 좌절과 짝을 이루며 끝없는 불안과 죄책감의 근원이 되었다. 그들은 양육에 관한 조언과 양육용품들에 엄청난 비용을 지불한다. 그러나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행복하고 성공한 어른으로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양육에 힘을 쏟을수록 부모와 그 아이들은 덜 건강하고 덜 행복한 듯하다. 이 책은 양육 모델의 대안으로서 바람직한 부모 되기를 제시한다. 즉 아이 돌보기는 정원 돌보기와 비슷하고, 부모는 정원사와 같다는 것이다. 반면 양육 모델에서 부모는 목수에 비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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