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저자가 브라질에서 3년간의 이민생활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들을 흐뭇(?)하게 적은 글이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겪으면서도 그 어려움과 아픔속에 담겨진 흐뭇한 일들을 찾아내려고 노력하였던 삶의 흔적들을 적어내려간 책이다. 총 22가지의 삶속의 이야기들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다시 행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책이다. 삶속의 무게가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 있는가? 이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어느새 미소짓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