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 동안 직접 경험한 정비 노하우를 비밀노트에 그대로 풀어놓은 현장 정비 실무서 좀 더 속 시원하게 분석해 보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고, 열심히 해 보고 싶은데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는 정비사들에게 분명한 방향과 스킬을 제시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저자의 바람을 한권에 담았습니다. 현장에서 기술의 정보나 툴 그리고 진단기의 숙련도에 따라 다양한 호불호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꼬이는 작업을 하다하다 “바로, 이거야!”라고 머리를 때리는 비책만 담았습니다. ◎ ‘후루룩’ 넘기면 다 안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꼼꼼히 뜯어보면 정말 돈되는 팁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 이 책을 잡는 순간, 당신은 이미 고수의 반열에 들어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