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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가 뜬다. 그런데 우리는 아시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세계 IT 최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와 동남아시아 최대의 투자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을 비롯, 사우디아라비아에 세계 최대의 친환경 도시가 세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튀르키예 드라마가 중동과 남미 등지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도 낮은 곳도 아시아에 있으며, 인구가 가장 많고 젊으며, 인류 문명과 세계 3대 보편 종교의 발상지도 아시아에 포진되어 있다. ⟪아시아엔 다 있다!⟫는 아시아의 꼭 알아야 할 역사와 문화를 포함해 최근 동향과 이슈 등 진면목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아시아를 5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대표 나라들의 면면과 최신 소식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아시아 자랑거리, 음식, 언어, 종교 등 주제별로 소개한다. 전체 120장이 넘는 사진으로 아시아를 생생하게 반영했다. [이 책의 특징] 지역별로 쪼개고 매력적인 분야별 주제로 다시 한 번 차근차근 설명한다 1부에서는 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남부아시아, 동남아시아, 동부아시아 5개의 권역으로 묶어 설명한다. 권역마다의 특색과 매력을 소개하고 또 각 권역별로 속해 있는 대표 나라들의 면면과 최신 이야깃거리를 소개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 대륙인 아시아의 방대한 지식과 정보를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차근히 범위를 점점 좁혀 간다. 2부에서는 아시아 자랑거리, 음식, 언어, 종교 등 흥미로운 분야를 주제로 아시아를 다시 한 번 짚어 본다. 각 나라의 주요 특징을 단숨에 파악할 수 있는 개요 국기, 수도, 사용하는 언어, 종교 같은 각 나라에 해당하는 기본 정보에 그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한 순위, 그리고 우리나라와의 관계 등을 추가로 구성해 개요만 보아도 해당 나라에 대한 특징과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아시아를 제대로 보여 줄 120여 컷의 사진들 음식, 거리, 시장, 건축물, 유적지, 자연 풍경 등등 아시아를 생생하게 보여 줄 120여 컷의 다양한 사진들이 실려 있다. 마치 아시아 구석구석을 여행 다니는 것처럼 현장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현직 고등학교 지리 선생님의 엄선된 교양 지식 저자는 오랫동안 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교편을 잡으면서 그동안 꽤 많은 다양한 지리, 역사, 문화 관련 책을 집필한 경험으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아시아에 관한 지식을 엄선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