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카테고리

사회과학
도서 의대에 가고 어졌습니다 : 서울대 의대생들이 직접 쓴 진짜 의대 이야기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SE0000001296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쉬리마을_일반
377-서66ㅇ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불가
상호대차 신청하기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SE0000001296 쉬리마을_일반
377-서66ㅇ
대출가능 예약불가 신청하기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학부생부터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는 선배들까지, 서울대 의대 32인이 들려주는 의대 가기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백년허리》 저자 정선근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강력 추천! *의대에 지원하게 된 이유 &중고등학교 때 준비 과정 *의대 합격 후 방대한 공부량을 소화하며 또 다른 도전을 하는 학부생들의 치열한 일상 *예과, 본과, 인턴, 레지던트 각 단계의 특성 &현장의 고민과 에피소드 *각 전공의들이 말하는 ‘내가 이 과를 선택한 이유’ ㆍ의대 졸업 후 임상 의사가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선배들의 스토리 ㆍ의대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실제 학생들의 리얼한 답변 &각 전공 과 소개 의대 진학은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목표 중 하나다. 의대에 합격한 학생들은 중고등학교 때 어떻게 공부했을지, 그 동기 부여는 무엇이었는지, 또 의대에 들어간 이후 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을 위해 뜻을 모은 32명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학ㆍ졸업생들은 숨김없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 그리고 성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들 중에는 일반고 출신도 있고 특목고 출신도 있고, 대학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고 후배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도 있고, 졸업 후 의사가 아닌 기업인의 길을 택한 사람도 있다. 하지만 모두의 공통점은 서울대 의대라는 최고 학부를 거치며 선택한 삶의 방향을 향해 오늘도 치열하게 고민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과 같은 꿈을 꾸는 후배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어릴 때 자신에게 누군가 들려주었으면 좋았을 의사로서의 삶, 그리고 의대 졸업 후 다양한 방향성을 찾는 과정에 대해 각자의 목소리 그대로를 솔직담백하게 기록하였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