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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도서 눈이 내리면
  • ㆍ저자사항 유리 슐레비츠 지음 ;
  • ㆍ발행사항 서울 : 시공주니어, 2022
  • ㆍ형태사항 40 p.: 천연색삽화; 25x23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Uri Shulevitz
  • ㆍISBN 9791169253741(300)
  • ㆍ이용대상자 취학전아동
  • ㆍ주제어/키워드 도시 겨울 창작그림책 유아그림
  • ㆍ소장도서관 갈말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020000033866
낱권정보 v.300
자료실 /
청구기호
갈말_그림책방
유808.91-시15ㄴ-300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불가 무인대출예약
상호대차 신청하기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020000033866 v.300 갈말_그림책방
유808.91-시15ㄴ-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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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유머러스한 터치가 가득한 작품으로, 독자들은 아이의 겨울맞이 춤에 즐겁게 빠져들 것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품 그림책의 거장, 유리 슐레비츠의 겨울맞이 그림책 흐린 도시에 눈송이 하나가 나풀나풀 흩날린다. 아이는 흐린 하늘에서 눈송이 하나를 발견하고는 눈이 많이 내릴 거라는 기대와 희망에 부푼다. 하지만 어른들은 “겨우 눈송이 하나군.” “오긴 뭐가 와.” “금방 녹겠네.” 하며 시큰둥하게 반응할 뿐이다. 라디오와 텔레비전마저도 “눈 소식은 없습니다.”를 반복한다. 얼마 후 아이의 예상대로 눈이 내리기 시작하자, 어른들은 눈에 뒤덮인 채 어디론가 도망치듯 사라진다. 반면 멍멍이와 아이는 눈이 몸에 쌓일 틈도 없이 신나게 달리며 텅 빈 도시의 새하얀 절경을 온몸으로 만끽한다. 어린이 독자뿐 아니라 어른 독자들에게도 사랑받는 작가, 유리 슐레비츠의 서정적인 감성과 고즈넉한 도시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그림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1999년 칼데콧 아너 상, 골든 카이트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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