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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도서 일상이 : 황윤 역사 여행 에세이, 나 혼자 경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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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010000066071
낱권정보 v.2
자료실 /
청구기호
갈말_종합자료실
911.0025-황67ㅇ-2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불가 무인대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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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00066071 v.2 갈말_종합자료실
911.0025-황67ㅇ-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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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보는 법》의 저자 황윤이 전하는 고고학으로 경주 보는 법! 경주를 100번도 넘게 가본 경주 마니아의 경주 답사 여행기! 국내 최초 덕후 출신 역사학자의 순수한 시각과 내공 어린 발품, 생생한 스토리텔링이 역사에 대한 우리의 호기심을 일깨운다. 저자 황윤은 스무 살 때 처음 경주를 다녀온 이후 지금까지 100번 이상 경주를 다녀온 자칭 신라 경주 마니아이다. 그 사이 너무 읽어 너덜너덜해져 다시 사서 읽기를 반복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비롯해 삼국 시대에 관한 거의 모든 자료를 섭렵한 소장역사학자이다. 기 발간한 책 《김유신 말의 목을 베다》를 통해 삼국 통일의 과정에서 나타난 문무대왕의 웅대한 포부, 당찬 치세, 주변국과의 밀고 당기는 지략과 전술 등을 김유신의 일생과 더불어 면밀하게 그려내어 역사 덕후들의 신라 탐구를 자극한 바 있다.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은 경주를 100번도 넘게 가본 경주 마니아 황윤이 전하는 고고학으로 경주 보는 법이다. 아름다운 경주의 풍경에 고고학을 더하여 우리의 여행에 지적 힐링을 안겨주며, 일상적인 누구나의 여행도 더욱 깊고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박물관 마니아답게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감상자의 안목을 여행에 접목시키니 경주 자체가 열린 박물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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