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스페인이 사랑한 작가 알레한드로 카소나의 작품. 죽음을 소재로 삶의 의미에 대해 성찰했다. 인간에겐 자기 인생에 대한 권리가 있지만, 의무 또한 있음을 강조하며 죽음이 아닌 삶이 본능, 자연에 순응하는 일임을 역설한다.
[NAVER 제공]
상세정보
봄에는 자살 금지 - 알레한드로 카소나 지음, 김재선 옮김 20세기 스페인이 사랑한 작가 알레한드로 카소나의 작품. 죽음을 소재로 삶의 의미에 대해 성찰했다. 인간에겐 자기 인생에 대한 권리가 있지만, 의무 또한 있음을 강조하며 죽음이 아닌 삶이 본능, 자연에 순응하는 일임을 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