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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학
도서 새로 태어난 마이 홈 인테리어 = My home interior : 300일의 피 땀 눈물, 불량 시공 극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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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M0000061109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김화_스마트도서관(군청)
595.4-장45ㅅ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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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061109 김화_스마트도서관(군청)
595.4-장45ㅅ
대출가능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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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탐구부터 재공사까지 300일의 인테리어 대장정! 직접 온몸으로 경험하고 알게 된 집의 쓸모 있는 지식 불량 시공으로 엉망이 된 집이 재공사를 거쳐 ‘오늘의 집 베스트’ 아름다운 집으로 재탄생하기까지 인테리어 최전성기. 코로나 시대를 통과하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은 길어졌고,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졌다. 인테리어 공사를 하기 위해서는 평균 수천만 원 대의 매우 큰돈과 시간이 소요된다. 이 많은 기회비용을 들이면서 한편으로는 과연 진행이 잘되고 있는 것인지, 내가 생각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인테리어 공사에 대해서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을 갖게 되는 일들도 많아졌다. 인터넷과 SNS에서는 이상적인 인테리어를 담은 집들이 넘쳐나지만, 정작 내 집에 필요한 인테리어 공사의 현실적인 정보는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정갈하고 고요한 집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면서 인테리어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집, 사계절의 변화가 거실을 채우고, 시의적절한 센스가 돋보이는, 누구나 살고 싶은 집. 하지만 그 뒷면에는 불량 시공으로 엉망이 된 집을 되살리기 위해 온몸으로 체득한 ‘피 땀 눈물의 인테리어 재건의 과정’이 있다. 여기저기 도배지가 터지고 높낮이가 다른 타일로 발끝이 채이며, 물이 줄줄 새는 화장실, 거친 마무리로 뒤틀린 목공, 유해물질로 뒤덮인 가구 등 손쓰기 힘들 정도로 망가진 집이 아름다운 집으로 재탄생하기까지, 저자의 생생하고 구체적인 기록은 실질적으로 알아야 할 인테리어 지식을 익히고, 건강하고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집을 만나기 위한 실용적인 팁을 제시한다. 책에서는 저자가 직접 경험한 ‘불량 시공 극복기’를 포함해 인테리어 취향 탐색 및 업체 선정부터 각 공정별 세부 기본 지식과 셀프 하자 체크 방법, 인테리어 피해 방지대책, 법적 대응을 위한 증거 수집까지 뼈아픈 경험에서 나온 알찬 지식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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