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혼나는 기술〉로 첫발을 내딛은 “기술”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어린이들도 친해지고 싶은 아이가 있지만 어떤 이유로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훔치는 기술〉은... 우리 어린이들이 〈잘훔치는 기술〉을 읽고 진심이 가진 힘을 알고 좋은 친구 관계를 맺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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