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수학과 중학수학 그 ‘사이’에 있는 최초의 책!* * 예비중학생을 위한 선물과도 같은 책! * * 180만 부 경이로운 판매기록 『기적의 유아수학』의 저자! 2만 명 초등교사를 가르친 선생님의 선생님, 박영훈! * 이 책은 초등수학과 중학수학의 그 ‘사이’에 있다. 아주 쉬운 초등수학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개념을 확장하더니 어느 순간 중학수학에 와 있다.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으로 시작했는데, ‘정수의 덧셈과 뺄셈’으로 끝난다. ‘자연수의 곱셈’으로 시작했는데, 중학수학의 ‘곱셈공식’으로 끝난다. ‘자연수의 나눗셈’은 ‘소수’로 이어지고, ‘분수’는 ‘유리수’로, ‘분수의 사칙연산’은 ‘방정식’으로 이어진다. 이처럼 각 단원별로 초등수학과 중학수학의 개념을 직접적으로 연결해주는 책은 최초다. 아이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단순한 복습이 아니다. 초등수학의 개념을 ‘재발견’하게 된다. 풀 줄은 알았지만, 왜 그렇게 푸는지 미처 몰랐던 원리를 알게 된다.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도 바로 잡을 수 있다. 각 단원의 중간쯤 새로운 용어를 만난다. 바로 중학수학을 만나는 것이다. 그러나 낯설지 않다. 이미 앞서 초등수학 개념을 재정리하면서 중학수학에 필요한 것을 이미 중학수학의 관점에서 익혔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이제 범위를 확장하기만 하면 된다. 그만큼 아이들은 중학수학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이것이 중학수학을 공부하기 전에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