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 《교실 뒤의 소년》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주목받은 온잘리 Q. 라우프의 두 번째 작품 절망에 지지 않는 아이들만의 놀라운 힘을 노래하다 “저 별은 우리 엄마의 심장을 갖고 태어났어! 그런데 다른 이름을 붙이겠다고? 그럴 수는 없어! 어떻게든 막아 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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