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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박유진의 글과 사진으로 써내려간) 아슬란드 : 여기까지거나 여기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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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M0000060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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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김화_종합자료실
816.7-박67ㅇ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불가 무인대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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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060862 김화_종합자료실
816.7-박67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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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찍는, 제일기획 카피라이터의 아이슬란드 여행기 제일기획에 재직 중인 13년차 카피라이터가 아이슬란드를 다녀왔다. 죽기 전에 반드시 두 번은 가봐야 한다는 불의 나라 얼음의 나라, 그 아이슬란드다. 남편과 함께한 한겨울의 아이슬란드와 홀로 일주한 여름의 아이슬란드에서 그녀는 외로움의 가치와 대자연의 의미를 배웠다. 모든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 한 줄쯤 적혀 있을 ‘오로라 보기’.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떠났지만 ‘오로라’는 아이슬란드에서 볼 만한 수많은 것들 중 하나일 뿐이었다. 한시도 카메라를 놓을 수 없을 만큼 아이슬란드는 시시각각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고, 그 순간과 마음을 나누고 싶어 직접 인디자인을 배워 디자인도 했다. 재즈 싱어이자 사진 찍는 카피라이터에서 ‘디자인’ 까지 잘하는 항목이 추가된 그녀다. 책은 아이슬란드 남서부, 남부, 동부를 따라 북부, 스나이펠스네스 반도를 거쳐 다시 남서부로 돌아오는 코스로 여름과 겨울의 아이슬란드를 보여준다. 이어 아이슬란드 여행 전에 알아두면 유용한 것들과 소소하지만 중요한 팁, 아이슬란드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진지하게 곁들였다. 이 책을 덮고 나면 떠나지 않을 이유가 없고 떠나지 않고는 못 배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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