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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학
도서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 건네는 아 : 아이 키우는 일이 수월해지는 엄마 반, 아이 반 균형
  • ㆍ저자사항 정우열 지음
  • ㆍ발행사항 부천 : 서랍의날씨, 2022
  • ㆍ형태사항 269 p. ; 21 cm
  • ㆍ일반노트 서랍의날씨는 팬덤북스의 가정/육아, 에세이 브랜드임
  • ㆍISBN 9791161692050
  • ㆍ주제어/키워드 아이 엄마들 육아 육아법 자녀교육 훈육
  • ㆍ소장도서관 갈말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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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01000006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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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갈말_종합자료실
598.1-정67ㅇ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불가 무인대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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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00065497 갈말_종합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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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 구독 인기 유튜버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육아빠 정우열 원장의 육아 심리서! “아이를 잘 키우려면, 행복한 엄마가 아닌 행복한 개인이 될 것!” 아이만 있고 내가 없는 삶을 사는 요즘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것!『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 건네는 육아』.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한다.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더 좋은 것을 줄지,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노력한다. 하지만 요즘 엄마들 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아이의 삶과 엄마의 삶의 구분되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아이의 삶이 곧 엄마의 삶이 되어가는 식이다. 그런데 육아에 노력하고 올인하는 만큼 엄마의 삶이 행복하면 다행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아이 키우는 일이 점점 더 어렵고 힘들다고 토로한다. 올인하는 만큼 점점 수월해져야 하는 육아, 왜 더 어려울까? 왜 키울수록 점점 더 힘들어지는 걸까? 왜 엄마들은 지금도 충분이 좋은 엄마이고 잘하고 있는데 늘 부족한 엄마라고 생각하는 걸까? 또 동시에 아이에게 화내고 버럭하는 일상을 자주 반복하는 걸까? 유독 엄마가 되고 불안함과 우울함, 외로움 같은 감정을 자주 느끼는 걸까? 왜 늘 잘하고 있는데도 자책하고 미안해하는 걸까? 그 이유는 바로 ‘나’는 없고, 온통 ‘아이’만 있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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