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를 통해 ‘천천히’ ‘자유롭게’ ‘있는 그대로’ 아이의 성장을 지켜봐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많은 부모와 선생님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던 그가 보다 풍성해진 경험, 깊어진 통찰로 ‘일상 교육’을 말하는 《오늘 육아》로 돌아왔다. 아이에게 자존감, 창의력,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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