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세수』에서는 귀찮고 재미없고 가끔은 무섭기도 한 세수를 짧고 즐겁게 끝낼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기막힌 비법을 제시한다. 그 비법은 바로 이 책의 제목처럼 ‘번개 세수’다. 간단히 말하면 모든 과정을 짤막하게 끊어서 하는 것이다. 정색하고 올바른 과정대로 하면 귀찮은 ‘의무’가 되지만,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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