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이사한 행복이네가 텅 빈집에 살림을 놓고 알뜰살뜰 가꾸어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행복이네 집 이야기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더 많이 이해하고, 집을 가꾸는 힘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사람 셋, 강아지 한 마리가 펼치는 행복이네의 깨알 같은 웃음 코드를 찾아내는 재미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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