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는 최소로, 세제는 천연으로, 물건은 재사용과 나눔으로, 공간은 더 심플하게 만들고자 노력한다. 그간 시행착오도 겪었고, 덕분에 공부도 많이 했다. 저자는 차곡히 쌓아온 에코 미니멀 살림법을 보다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도 시작했다. 환경을 위해 티끌 같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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