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조름한 바다 냄새, 볕을 쬐는 고양이 정겨운 골목길을 산책하다 만나는 사랑스러운 풍경 그림책 한 권으로 떠나는 바닷마을 여행!바닷가 마을의 정취에 반해 번잡한 도시를 떠나 통영에 작은 공방을 연 노우경 작가. 이 책은 ‘시간이 멈춘 듯한 골목의 옛 정취, 곳곳에 깃든 예술가들의 숨결’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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