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하지 않기를, 주저하지 않기를” 더 많은 여성과 남성의 우정을 향한 남성 페미니스트 박정훈의 연대의 목소리 첫 책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에서 남성 문화를 비판하고 반성의 목소리를 냈던 〈오마이뉴스〉 박정훈 기자가 이번 책에서는 한 발 더 나아가 여성혐오·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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