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우리가 한 팀이라는 사실이야! 초등학교 5학년 정식 체육 교과 종목 ‘티볼’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박상기의 뜨겁고도 상쾌한 스포츠 동화 헛스윙을 했을 때 ”“괜찮아. 다시 치면 되지!”, 어려운 타자를 만났을 때 “잡을 수 있다. 힘내자!,”, 가끔 멋진 수비가 나오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