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준녀가 되겠어!” 이 책의 저자는 아이 둘을 키우는 워킹맘이다. 현재는 둘째 아이를 출산한 후 육아휴직 중이며 다가오는 가을, 복직을 앞두고 있다. 아이 둘과 함께하는 워킹맘의 삶은 매일이 전쟁과 같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기까지, 늦지 않게 출근하기까지, 칼퇴를 하기까지, 퇴근해 어질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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