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이하기 싫어서 미니멀리스트가되기로 했다.’ 11만 명에게 공감을 받았던 유튜브 영상의... 저자가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한 계기는 바로 ‘집안일이너~무 귀찮아서’! 호주 이민 3년차. 할 일은 끝이 없고, 삶은 복잡해지며 점점 더 작아지는 기분이 들었다.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하기 싫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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