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이하고 음산한 분위기, 불안과 광기로 가득한 심리 묘사로 근현대 환상문학과 추리문학을 창시한 에드거 앨런 포의 세계를 가장 시의적절하게 반영한 새로운 번역판!아서 코넌 도일의 ‘셜록 홈스’, 모리스 르블랑의 ‘괴도 루팡’ ‘에도가와 란포’라는 필명, 그리고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
어셔가의 몰락
일주일에 일요일 세 번
붉은 죽음의 가면
구덩이와 추
검은 고양이
일러바치는 심장
도둑맞은 편지
긴 상자
타르 박사와 페더 교수의 치료법
아몬틸라도 술통
절름발이 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