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의 맛있는 고기를 먹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푸근해지고 힘이 난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마음이 푸근해지면서도 침이 고이는 맛있는 소설 『주주』.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삼 대째의 가게 ‘주주’를 꾸려가는 미쓰코와 신이치, 그리고 각자의 결핍을 안고 오늘을 힘껏 살아 내는 단골손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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