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으로 문화의 속살을 들여다본 책. 30년 동안 문화기자로 살아온 저자가 풀어놓는 삶과 기자로서의 취재현장, 그리고 체험의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상실된 문화정책의 오늘부터 탈북 청소년들의 기나긴 여정까지 문화의 속살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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