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한 시대와 그 시대를 살아낸 인간을 이해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도구다! 이보다 흥미진진한 옷 이야기는 없다, 이보다 깊게 인간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는 없다! ‘푸른들녘 인문교양 시리즈’의 첫 책인 [옷장에서 나온 인문학]으로 신선한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이민정 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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