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주 있는 취미생활자와 인형을 사랑하는 아이, 모두를 위한 책! 수녀원 아틀리에에서 작업하는 알마 수녀는 아이들과 수공예를 사랑하는 디자이너이자 ‘세 디망슈’라는 프랑스 아동복 브랜드의 경영자예요. 그동안 아동복 패턴을 만들며 한 벌 한 벌 디자인해온 인형옷들이 제법 풍성해지자,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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