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조화와 삶의 깨닮음을 59편의 시편에 담아내다! '조선일보'신춘문예로 등단한 장석주의 열 네번째 시집. 30년 넘게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 북 칼럼니스트, 대학교수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시인이 자연의 오묘한 조화를 보고 듣고 느끼며 비로소 깨달은 인생의 지혜를 59편의 시편에 오롯이 담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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