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민들의 문화와 그들의 땅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시간 밖의 문명>. 토착문화들에 관한 흥미진진한 탐사와 더불어 인간과 자연의 상호작용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미개간지에서부터 마레이시아 페낭, 티벳, 아마존 정글, 북극의 빙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을 다루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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