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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가장 쉬운 세계 지도책 “어린이들이 지구를 탐구하기 위해 알아야 할 정보가 짜임새 있게 담겼습니다. 지도 읽는 법부터 지구에서 가장 큰 활화산, 가장 긴 강까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 이화정(여의도초 교사, 초등학교 사회과부도 집필진) “생생한 사진과 그림들이 어우러져 세계 지도가 마치 살아 숨 쉬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과 이 책을 선물처럼 나누고 싶습니다.” - 강선영(미아초 교사,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지도를 처음 보는 어린이를 위한 세계 지리책 『나의 첫 세계 지도책』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130년이 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지구 탐사 경험과 지도 제작 기술, 어린이 책 출판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의 편집 노하우, 유아 발달 전문가의 자문으로 만든 쉬운 세계 지도책이다. 알록달록한 색깔로 구분하는 단순한 그림지도와 동물, 사람, 풍경을 담은 선명한 사진으로 세계를 탐구하고 싶은 어린이가 세계 지리의 첫걸음을 가뿐하게 뗄 수 있게 돕는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