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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은 꿈의 실현일까? 아니면 고통스러운 의무일까?
워라밸과 자아실현, 비정규직에서 최저임금까지,
노동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톺아보기
회사원인 아빠는 엄밀히 말해 노동자다.
그런데도 회사원과 노동자는 왜 이렇게 느낌이 다를까?
귀한 노동과 천한 노동은 따로 있는 걸까?
뉴스에 등장하는 노동조합은 과격한 행동만 일삼는 것 같은데,
누군가는 왜 노동조합이 필요하다고 할까?
집안일과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일은 노동이 아닐까?
언젠가 나도 노동자가 된다면, 노동은 내 삶에 어떤 의미여야 할까?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