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분노청년에서 2000년대 ‘소분홍’까지 한눈에 보는 ‘중화주의’ 첨병의 민낯중국의 막무가내가 심상치 않다. 막강한 국력을 바탕으로 이웃 나라, 외국 문화에 대해 시비를 걸고 우기다 못해 윽박지르기까지 한다. 우리나라의 김치와 한복이 자기네 것이라 주장한 것이 최근의 일이다. 거슬러...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