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률 시인의 시집 『길에서 개손자를 만나다』가 시작시인선 0345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 『진도아리랑』 『하늘산 땅골 이야기』 『배고픈 웃음』 『꽃동냥치』 『국가 공인 미남』, 소설 『봄바람』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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