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의 쿡! 쿡! 요리 교실’에서 마음을 전하는 요리사 토토가 만들어 가는 따뜻한 이야기 새하얀 토끼 한 마리가 통나무를 쌓고, ‘토토의 쿡! 쿡! 요리 교실’이라는 간판을 걸자 가게 공사가 완성된다. 토토는 이 가게의 주인인 토끼의 이름이다. 완성된 가게를 바라보는 토토의 가슴은 콩닥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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