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한테 주어지는 모든 세계를 빠짐없이 살아보고 싶어요.” 각자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당신 곁에 사랑한다는 말 대신 놓아두고 싶은 여섯 개의 이야기 1년에 한 권 국내 작가들과 함께 엮어내는 ‘큐큐퀴어단편선’의 네 번째 책 《팔꿈치를 주세요》가 출간됐다. 황정은, 안윤, 박서련, 김멜라, 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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