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인간은 다른 동물들에게 잡아먹히고, 번개에 두려워 떨고, 질병에 속수무책으로 몰살당하는 존재였다. 여기에서 출발한 우리가 지금의 모습이 된 것은 호기심을 가졌고 질문을 던졌으며 답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했던 사람들의 공이다. 인기 과학 작가인 션 코널리는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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