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이토록 감정에 서툰 사람들이 되었을까? “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다, 서툰 감정만 있을 뿐!” 전 세계 19개국에서 쏟아진 찬사 『센서티브』저자 일자 샌드의 날카로운 통찰 민감함에 대한 전혀 새로운 정의로 국내는 물론 19개국에서 찬사를 받은 『센서티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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