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 말놀이에서 풀어낸 이야기와 민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숫자 그림책
전통 민화에 담은 익살스러운 이야기로 수와 수 세기를 배우는 그림책입니다. “뽕나무가 뽕 하고 방귀를 뀌니, 대나무가 대끼놈 하더라.” 하는 전래 말놀이에 민화의 상상력을 더해 만든 이야기는 익살과 흥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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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깊고 깊은 산속에 하나 둘 셋 - 유문조 글.그림 콩콩꼬마그림책 시리즈 15권. 전통 민화에 담은 익살스러운 이야기로 수와 수 세기를 배우는 그림책이다. “뽕나무가 뽕 하고 방귀를 뀌니, 대나무가 대끼놈 하더라.” 하는 전래 말놀이에 민화의 상상력을 더해 만든 이야기는 익살과 흥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