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강화』의 이태준, 그의 문장을 읽는다 종이섬 사진소설 3 -『꽃나무는 심어놓고 외』 아마도 벚꽃에 관한 가장 슬픈 이야기 「꽃나무는 심어놓고」, 우리가 잃어버린, 인간에 대한 정직하고 따뜻한 응시 「달밤」, 자식 없는 부부의 집 앞에 놓인 하얀 포대기, 그 이후 「아련」, ‘문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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