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적으로는 민주주의가 정착되었지만, 우리의 일상에서는 여전히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살아간다. 『누가 민주주의를 훔쳐 갔을까?』는 현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민주주의의 오해를 풀어내고, 진짜 민주주의란 어떤 것인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민주주의야말로 ‘소수’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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