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아이가 고집부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리 혼내고 화내도 말을 듣지 않는다면 ‘내 아이 고집 이기는 대화법’을 배워라! “이제 그만 집에 가자!”, “빨리 가지니까!”, “얼른 안 와?”, “하나 둘 셋!”을 외치는 엄마와 안 가겠다고 버티는 아이! 놀이터에서 흔히 보는 모습이다. 그러다 아이가 미끄럼틀을 한 번만 더 타고 가겠다고 미끼를 던진다. “그래, 딱 한 번만 더 타고 와”라고 말하는 순간 엄마는 미끼 문 물고기가 되고 만다.
『내 아이 고집 이기는 대화법』은 ‘아이의 망가진 생활 습관, 계획적으로 바로잡기’라는 특별한 파트를 구성하여 부모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구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 속에서 ‘집 밖에만 나가면 말썽을 부리는 아이’, ‘돌아다니거나 TV 보면서 밥 먹는 아이’, ‘아빠 말은 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