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배 수필집. 첫 수필집 <공한시에 씨 뿌리렵니다> 이후 10년 동안 쓴 30여 편의 수필들을 더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저자가 '내 안에 있는 나에게'말하는 자기 고백적인 글들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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